도쿄타워에서 마리온 크레페가 있었는데 그날 너무 추웠어서 먹지를 못 했어요 같이 간 짝꿍이 너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못 먹어서 매우 아쉬워했는데 다행히도 둘째 날 여행지였던 아사쿠사에도 마리온 크레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아사쿠사와는 거리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조금 걷다가 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저희는 한 3시경에 도착을 했더니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고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한국어 메뉴도 있으니 이거 보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도쿄 타워에 있는 마리옹 크레페와 똑같은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주문했습니다 크레페 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