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이대로 자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숙소 근처에 꼬치 집이 있나 찾아보았다 찾다보니 구글 평점 4.7점의 이자카야 집이 있었다. 이름은 위치는 바쿠로초 역 근처이고 우리 숙소는 comfort hotel 이었다 평일 밤 11시이다보니 문 닫는 집이 많았는데 그 중에 밤 늦게까지 여는 곳을 찾았고 마침 숙소 바로 뒷편이라 가깝고 좋았다. 이 곳이 입구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가게 입구가 보인다 계단 내려가기 전에 1층에 이렇게 가격표와 메뉴가 붙어 있으니 보고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ㅎㅎ 무려 새벽 4시까지 하는 집이다 ㄷㄷ 근데 우리가 갔을 때는 평일 저녁이고 해서 사람이 우리밖에 없었다! 가게 전세낸줄 ㅎㅎ 생각보다 가게 안에 자리가 많다 평일 밤이라 그런 걸수도 있다 주문을 하기 위해 긴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