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도쿄 여행을 마무리 하기 전 나리타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점심 식사를 하려 했는데이게 웬걸? 모든 식당에 줄이 있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쭉 들어오다 복도 끝에 위치한 식당 '카미 히코키'에 가게 되었습니다.메뉴판이구요다양하게 팔고 있어용식당 내부는 요렇구요서서 먹는 자리도 있네요 ㅎㅎ비행기가 보여서 뭔가 색다르겠어요자리가 꽤나 많아서 못 앉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당저희가 시킨건 카레우동이랑 라멘이에요위에는 카레우동이귀요아래는 라멘이에요공항 식당이라서 별로 기대는 안했..